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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해당되는 글 232건
2008/12/08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2)
2008/11/21   GI 작업 완료 
2008/09/21   2008. 09. 21. (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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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 - | 2008/12/08 00:07

재민이를 데리고 오션월드 다녀왔다.
우리 부부가 늘 그렇듯 늑장을 심하게 부리는 바람에, 첫날에는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 고기 먹는게 고작이었고, 오션월드는 둘째날 갔다.
덕분에 일요일 돌아와서 미친듯이 집정리 및 청소. 아주 피곤한 주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민이가 정말 넘 좋아했다. 정말 가길 잘했다. 우리 부부는 평소에 게으름때문에 여행을 아주 등한시하고 산다. 게다가 예전에 대관령에 재민이 데리고 갔다가 아팠던 기억 때문에 재민이 데리고는 여행을 자주 안다녔는데, 이젠 재민이도 많이 튼튼해 진 것 같다. 앞으로는 자주 다녀야 겠다. 세 식구가 여행다니는 버릇을 좀 길러야 겠다.

여행 다닐 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여행가방 싸는 것, 그 중에서도 재민이 먹을 거리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교훈은 여행때 만큼은 걍 재민이 밥을 사먹는 밥으로 먹이는게 낫겠다는 것이다. 이 놈이 잘먹는 놈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힘들게 아침밥을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안맞는다고 안 먹는 것이다. 수많은 시간의 준비가 도로아미타불. 다음 여행에서는 이렇게 오바해서 준비하지는 말아야 겠다. 차라리 재민이에게 수시로 먹일 과일, 음료수, 간식거리를 잘 준비하고, 밥에 곁들일 집반찬 몇 개 정도 준비하는 선에서 그쳐야 하겠다. 좀 질은 밥을 준비하는 것까진 좋을 듯.

오션월드는 돈에 비해서 이용한 시설이 유아풀 뿐이라서 좀 아깝긴했다. 유아풀이랑 실내 파도풀 가장자리는 재민이가 아주 좋아했다. 그리고 노천탕이 아주 끝내 준다. 그야말로 내가 바라던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온천의 느낌. 애들 보니까 노천탕에서 맥주 마시던데 아주 부럽더라. (정종이면 더 좋았겠지만!) 우리 부부도 재민이 봐줄 사람 있었으면 꽤 오래 있었을 듯.. ㅎㅎ

그리고 원래는 아내의 친구인 유나씨를 만나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었는데.. 전화기를 집에 두고 가는 바람에, 그리고 그 친구의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정말로 아무도 없기에 못 만났다. 집에 돌아와서 연락했으나 전화 안받는다. 이제 아내의 친구가 4명에서 3명으로 줄 것 같다. -_-;; 어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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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2008/12/08 15:08 R X
오, 재민군. 점점 아빠를 많이 닮아 가는 것 같네요~!
herbtea 2008/12/10 00:03 R X
귀엽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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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작업 완료 - | 2008/11/21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주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그간 공부하느라 삽질하느라 힘들었다.
GI가 확실히 결과는 좋은듯. 후후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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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21. (일) - | 2008/09/21 16:25

나른한 일요일 오후 풍경:

이유가 있어서 창문 하나에 한시간 가량 모기장 공사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니, 아내와 아들이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아내는 아들에게 불렀을 때 '네~'하고 대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예문이 "재민이 아빠 아들 아니지요?" "네~"다.
아내는 왜 이런 걸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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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Raymundo 2008/09/21 20:43 R X
이거 웃으면 실례일 것 같긴 한데;;;;
ㄴㄴ 2008/09/22 09:59 R X
ㅎㅎ =_=;;
ㄴㄴ 2008/09/25 20:05 R X
먼지먹는 장갑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27&itemno=5428
ss 2008/09/27 23:47 R X
음악이 좋아서 링크 : http://blog.naver.com/yihik100?Redirect=Log&logNo=20052917373
ss 2008/09/28 00:54 R X
레이튼교수 http://professorlaytonwalkthrough.blogspot.com/2008/02/puzzle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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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수) - | 2008/09/10 14:25

1. 채재민 첫 수술.
2. 마취주사 맞고 5초만에 기절
3. 수술 끝나고 안내방송으로 '채재민 보호자분 수술실로 오세요' 방송에 엄청나게 놀라서 마누라도 나도 부리나케 뛰어갔음. 수술 잘 끝났다고 의사가 설명해 주는 거였음. 하지만 정말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
4. 수술 끝난 후, 채재민 수술한데 가리키며 '아포~아포~' 연발. 보고 있는 데 맘이 넘 아프다.
5. 수술 끝나고 잠깐 재웠는데, 평화로이 잤다. 그러나.. 전신 마취후에는 원래 자는 것보다 우는 게 좋다고 함. 억지로 깨워서 산책.
6. 나 회사 출근... 마눌과 장모님은 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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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 2008/09/10 15:21 R X
우....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아직도 ing시구나;;)
서늘 2008/09/11 14:06 R X
재민아~ 빨리 나아라~~~~~
ㄴㄴ 2008/09/15 21:37 R X
맨살클럽 주소: http://club.clubfos.com/mansal/
ㄴㄴ 2008/09/15 23:28 R X
할일
1. 하이마트 스팸거부
2. SK 멤버십카드 신청
3. SK 부가 서비스 해지.
4. 아빠 핸펀 정지
푸른이리 2008/09/18 18:31 R X
오늘 약속 잊지 않았겠지? =_=; 답이 없으니 왜케 불안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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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화) - | 2008/09/09 10:59

1. 재민이가 음낭수종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보라매 병원에 입원했다.
2. 0시부터 금식하라는 전화를 받고 금식을 시켰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란다.;;
3. 2박 3일동안 병원에 있는데, 나는 퇴원하는 목요일에만 휴가를 내게 될 것 같다.
4. 병동 간호사가 초짜라서 네다섯번은 찔러봐야 주사를 놓는다. 초짜증.
5. 2인실에 입원해 있는데 옆에 입원한 할아버지 나이가 101세. 채재민(1)과는 100살 차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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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월) - | 2008/09/09 10:55

1. 언제나의 월요일처럼 아침나절은 회의 및 일정 짜기. 오후나절은 대완씨가 짠 랜덤던전 코드를 읽으면서 보냈다.
2. 저녁에 집에 가서 토요일 저녁에 했던 샌드위치의 마지막 조각을 먹었다. 샌드위치로 5끼 째였다.
3. 처가에서 뒹굴면서 회사 도서관에서 빌린 Introduction to 3D Game Programming with DirectX 9.0 을 읽었다. 캐롯엔진을 다시 짜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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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일) - | 2008/09/08 00:14

1. 와우 흑마법사 47렙. 특성을 고통올인에서 악마 올인으로 바꿨는데, 렙업이 1.5배는 빠른 것 같다. 주문공격력이 +67 이다. 46렙에서 47렙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반 정도. 어그로도 잘 안뺐기니 플레이도 안정적이다. 대신 6~7분에 한번정도는 탐이 필요하다.
2. Peggle 이라는 게임을 해 봤는데 소문대로 중독성 있는 듯.
3. 현관문 경첩에서 문을 열때마다 끼익~ 거리는 소리가 났다. 철물점에 물어보니 WD-40 이라는 약품을 준다. 녹이나 이물질을 녹이는 약품이라고 하는데, 뿌리고 나서 30초만에 삐걱이는 소리가 사라졌다. 오 신기하다.
4. 재미로 SONAR 라는 프로그램으로 시퀀싱을 해 보고 있는데, ASIO 라는 기능을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가 없으면 샘플러 관련 작업이 안되는 것 같다. 하나 사봐야 겠다.
5. 집에서 린나이 비움을 쓰고 있는데, 쓰레기가 꽉차서 버렸다. 그런데 이게 좀 뭔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음식물 쓰레기가 바짝 마른건 좋은데, 마른 상태의 음식물들이 서로 엉겨있어서 쉽게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옮겨지지 않는다. 이것도 어케 버리는게 좋은지 좀 찾아봐야 겠다.

6. ASIO 가 없는 사운드카드에서도 ASIO가 되게 해주는 ASIO4ALL 이라는 드라이버가 있다고 한다.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VoHV&l_cid 
http://www.asio4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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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 2008/09/08 12:55 R X
WD-40! 가정의 필수품...
ㄴㄴ 2008/09/09 10:50 R X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http://blog.naver.com/photo_pen/4005483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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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토) - | 2008/09/06 18:13

1. 아이스테이션 AS 맡김. 케이블이 망가졌다고 한다. 4천원이면 해결 가능.
2. 자동차 약품세차.. 광택보다 싸고 효과가 비슷하다고 해서 해 봤는데.. 녹이나 때가 잘 지워진 것 같다. 10만원이었다.
3. 역전재판4, 에피소드3 클리어.
4. 요즘 한 번 읽기 시작한 책을 끝까지 읽지를 못한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계속 읽어야 되는데, 근처에 있는 책을 조금씩 읽다보니, 여러 개를 동시에 읽기만하고 완료가 안된다.
5. 그런 의미에서 책은 좀 크지만, <시퀀싱과 믹싱> 책부터 다 읽어야 겠다.
6. 현관 전구  교체.
7. 샌드위치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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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금) - | 2008/09/06 18:10

1. 기획관련 서적을 읽다가 갑자기 간단한 독립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그런 의미에서 플래시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달의 북클럽 책은 플래시 관련 책으로 주문했다.
3. 저녁에 간만에 대학 동기 모임.
4. 문성은 5달된 호준이 아빠고, 지운은 다음달 25일에 결혼.. 우철은 아가씨를 만나는 중. 일단 어제 모인 사람들 중에서는 내가 진도가 젤 빠르다. 다들 내가 밟았던 절차를 하나씩 밟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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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목) - | 2008/09/06 18:05

1. 저녁에 프로그램 파트 술
2. 밤에는 집에서 혼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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