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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일정에 대한 오해 - 잡기 | 2008/11/10 15:31

1. 프로그래밍 일정을 생각할 때 '순수하게 코딩하는 시간'만을 일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경험이 부족한 초급 프로그래머는 대강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다.

2.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순수하게 코딩하는 시간 보다 그 외의 다른 일들이 시간을 더 많이 잡아 먹는다.
    1) 코딩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2) 기존에 작성된 코드를 '읽는 시간'
    3) 테스트 데이터를 작성하는 시간
    4) 디버깅 하는 시간.
    5) 삽질하는 시간.

특히 대부분의 경우 3번의 테스트 데이터 작성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 경우가 많더라. 원래 개발중의 테스트 데이터는 프로그래머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안되면 아티스트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테스트 데이터를 다른 사람이 준비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서버?)
Post by 냥날 l Trackback 0 l Comment 2
BlogIcon 지양 2008/11/10 15:47 R X
덧붙이자면...개발중의 테스트 데이터는 당연히 프로그래머가 준비해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개발이 끝난 부분에대해서는 기획자가 반드시 테스트 데이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기획자도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더군요.
레나 2008/12/08 15:10 R X
그렇죠 기획자가 테스트에 조속히 투입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얼 만들었는 지 서로 모르게 되는 경우도...
결국 문서정리를
정상적(구현해야할 현상과 기획의도를 언급)으로
써놨다면 문제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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