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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그간 공부하느라 삽질하느라 힘들었다. GI가 확실히 결과는 좋은듯. 후후후.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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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래밍 일정을 생각할 때 '순수하게 코딩하는 시간'만을 일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경험이 부족한 초급 프로그래머는 대강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다.
2.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순수하게 코딩하는 시간 보다 그 외의 다른 일들이 시간을 더 많이 잡아 먹는다. 1) 코딩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2) 기존에 작성된 코드를 '읽는 시간' 3) 테스트 데이터를 작성하는 시간 4) 디버깅 하는 시간. 5) 삽질하는 시간.
특히 대부분의 경우 3번의 테스트 데이터 작성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 경우가 많더라. 원래 개발중의 테스트 데이터는 프로그래머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안되면 아티스트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테스트 데이터를 다른 사람이 준비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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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엄마가 부르는 노바디 리듬에 맞춰 춤도 춘다. 나를 보더니 뭐가 그리 좋은지 줄곧 신났다.
핸드폰 동영상 파일 포맷이 skm 인데, 왠지 미디어 코더로 avi 로 바꾸니 소리가 안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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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번역되어 나온 젤라즈니의 [별을 쫓는 자eye of cat]를 읽었다. [신들의 사회] [내 이름은 콘라드this immortal]에 이은 신화 SF 라서 냉큼 사서 읽었는데, 블록버스터 기대하고 갔다가 예술영화보고 돌아온 기분이다.
그래도 2부 도입부부터 중반부까지는 참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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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일요일 오후 풍경:
이유가 있어서 창문 하나에 한시간 가량 모기장 공사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니, 아내와 아들이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아내는 아들에게 불렀을 때 '네~'하고 대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예문이 "재민이 아빠 아들 아니지요?" "네~"다. 아내는 왜 이런 걸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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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재민 첫 수술. 2. 마취주사 맞고 5초만에 기절 3. 수술 끝나고 안내방송으로 '채재민 보호자분 수술실로 오세요' 방송에 엄청나게 놀라서 마누라도 나도 부리나케 뛰어갔음. 수술 잘 끝났다고 의사가 설명해 주는 거였음. 하지만 정말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 4. 수술 끝난 후, 채재민 수술한데 가리키며 '아포~아포~' 연발. 보고 있는 데 맘이 넘 아프다. 5. 수술 끝나고 잠깐 재웠는데, 평화로이 잤다. 그러나.. 전신 마취후에는 원래 자는 것보다 우는 게 좋다고 함. 억지로 깨워서 산책. 6. 나 회사 출근... 마눌과 장모님은 고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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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민이가 음낭수종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보라매 병원에 입원했다. 2. 0시부터 금식하라는 전화를 받고 금식을 시켰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란다.;; 3. 2박 3일동안 병원에 있는데, 나는 퇴원하는 목요일에만 휴가를 내게 될 것 같다. 4. 병동 간호사가 초짜라서 네다섯번은 찔러봐야 주사를 놓는다. 초짜증. 5. 2인실에 입원해 있는데 옆에 입원한 할아버지 나이가 101세. 채재민(1)과는 100살 차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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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의 월요일처럼 아침나절은 회의 및 일정 짜기. 오후나절은 대완씨가 짠 랜덤던전 코드를 읽으면서 보냈다. 2. 저녁에 집에 가서 토요일 저녁에 했던 샌드위치의 마지막 조각을 먹었다. 샌드위치로 5끼 째였다. 3. 처가에서 뒹굴면서 회사 도서관에서 빌린 Introduction to 3D Game Programming with DirectX 9.0 을 읽었다. 캐롯엔진을 다시 짜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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